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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그는 건 그대로 하고 재료만 받는 쪽
담그는 일보다 재료 고르는 일에서 손해가 나는 집이 많죠. 단을 들춰 봐도 집에 와서야 뜬 잎이 보이니까요.
포천 하우스에서 당일 수확한 열무와 돌산갓 2kg은 그 고르는 단계를 넘기는 쪽이에요. 13,900원이고 쿠폰을 받으면 13,760원, 배송비는 없어요.
13,900원열무 돌산갓 2kg 단일 구성, 쿠폰 적용 시 13,760원
김장 재료를 고르다 절반을 버리는 문제 ↓
열무와 돌산갓 2kg 한 묶음
열무와 돌산갓이 2kg 단일 구성으로 와요. 한 번 주문으로 담글 종류가 둘이 되는 셈이죠.
포천 하우스에서 당일수확
하우스 재배에 당일 수확으로 보낸다고 돼 있어요. 시장 단을 들춰 보는 단계가 빠지고요.
배송비 없이 월요일 이내 발송
전상품 무료배송이라 2kg 하나만 담아도 배송비 줄이 없어요. 발송은 11월 9일 월요일 이내로 잡혀 있고, 스토어 평균 배송완료일은 2일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시장에서 골라 와도 집에서 보면 뜬 잎이 섞여요”
작년 김장 전날 새벽에 헛걸음한 집
작년 김장 전날 새벽에 시장에 나가 열무와 갓을 골라 왔는데, 집에서 다듬어 보니 누렇게 뜬 잎이 섞여 절반을 버린 일. 고르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단이 쌓여 있던 시간이 문제였던 거죠.
이쪽은 포천 하우스에서 당일 수확해 보내는 구성이에요. 쌓여 있던 날수가 끼어들 자리가 줄어드는 쪽이고요.
발송은 11월 9일 월요일 이내로 잡혀 있고 스토어 평균 배송완료일은 이틀. 새벽 시장을 돌지 않아도 다듬을 재료가 집에 와 있다는 게 여기서 생기는 이점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열무는 하루만 둬도 축 처져요”
지난 9월에 담그기도 전에 버린 한 단
지난 9월에 마트에서 산 열무 한 단이 하루 지나 냉장고 아래칸에서 잎이 축 처져, 담그기도 전에 버린 적 있죠. 열무는 수확 뒤 날수가 그대로 드러나는 쪽이라 그래요.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 발송이 11월 9일 월요일 이내라 오늘 저녁에 담그려는 일정에는 맞지 않아요. 대신 날짜를 그 뒤로 잡으면 당일 수확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죠.
배송비도 전상품 무료라 2kg 하나만 담아도 붙는 줄이 없어요. 받은 날 바로 절이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이 구성의 이점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돌산갓은 동네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요”
지난봄에 가게 세 곳을 돌고 포기한 날
지난봄에 갓김치가 먹고 싶어 돌산갓만 따로 찾다, 동네 가게 세 곳을 돌고도 못 구해 결국 열무만 담그고 끝낸 일 있죠. 갓은 철과 지역이 갈리는 쪽이니까요.
여기는 열무와 돌산갓이 2kg 한 묶음으로 와요. 비율을 내가 정하지는 못해도, 한 번 주문으로 열무김치와 갓김치를 같이 담그게 되죠.
교환과 반품은 당일 수확해 보내는 농산물이라 기준이 따로 걸리니 주문 전에 교환·반품 안내를 한 번 열어 두는 편이 안전하고, 별도 보증 문구는 붙어 있지 않아요. 그 한 번만 보고 담으면 주말 저녁에 두 가지를 같이 버무리게 돼요.
담그는 손은 그대로, 재료만 바꾸기
김치를 직접 담그는 쪽이라면 바꿀 건 공정이 아니라 재료예요. 2kg에 13,900원, 쿠폰을 받으면 13,760원이고 배송비는 없어요.
11월 9일 월요일 이내 발송이라 그 주 주말로 날을 잡아 두면, 새벽 시장 없이 열무와 갓을 같이 버무리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