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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 담그기로 했다면 1kg부터 9kg까지
11월이 되면 올해는 안 담근다고 말해 두고도 결국 배추를 절이는 집이 많죠. 사 먹는 김치가 미덥지 않아서 그래요.
단짝김치 배추김치는 공정 쪽이 드러나 있는 편이에요. 1kg이 11,900원이고 9kg까지 중량을 골라 받는데, 1·2·3·5·9kg 전부 배송비가 없어요.
11,900원1kg 기준, 할인 전 12,500원에서 5%. 9kg은 39,800원이 더해진 51,700원
김장 노동을 넘기면서 맛은 못 믿는 문제 ↓
1kg에서 9kg까지 골라 받기
1kg이 11,900원이고 2kg은 7,900원, 3kg은 12,900원, 5kg은 22,900원, 9kg은 39,800원이 더 붙어요. 먹을 양을 먼저 정하고 금액을 보는 순서가 되죠.
국내산 재료에 화학조미료 미사용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고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는다고 돼 있어요. HACCP 인증에 eaT 인증으로 학교 급식에도 들어가는 김치고요.
주문 다음 날 생산해 평일 발송
주문이 확인되면 익일 생산해 CJ대한통운으로 평일에 보내요. 중량을 뭘 고르든 배송비는 붙지 않고, 제주와 도서산간만 추가 비용이 생기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올해는 김장 안 한다고 해놓고 또 하게 돼요”
작년 11월 주말 이틀을 김장에 내준 집
작년 11월에 주말 이틀을 김장에 묶여 고무장갑 낀 채로 양념을 버무리다, 허리를 못 펴고 월요일 아침까지 끌려간 집이 많죠. 그 기억이 있는데도 11월이 오면 또 배추값을 알아보게 되고요.
이쪽은 담그는 공정을 통째로 넘기는 선택이에요. 주문이 확인되면 다음 날 생산해 보내고, CJ대한통운으로 평일에 도착하죠.
중량을 뭘 고르든 배송비는 붙지 않아요. 11월 주말에 배추를 절이지 않고 평일 저녁에 받아 그대로 넣어 두면 된다는 게 여기서 생기는 이점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사 먹는 김치는 단맛만 돌아서 못 믿겠어요”
지난겨울 베란다 김치통에서 두 달 묵은 김치
지난겨울 마트에서 사 온 포기김치가 단맛만 돌아, 베란다 김치통에 넣어둔 채로 두 달 뒤에 그대로 버린 일. 한 번 겪으면 사 먹는 쪽으로 손이 안 가죠.
여기서 확인되는 건 재료를 모두 국내산으로 쓰고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는다는 대목이에요. 생산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이고 제조국은 대한민국.
HACCP 인증에 eaT 인증까지 받아 학교 급식으로 납품한다는 설명도 붙어요. 맛을 미리 볼 수는 없어도 재료 산지와 공정이 드러난 쪽을 고르게 된다는 게 이쪽의 이점이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몇 kg을 사야 맞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설에 1kg을 사흘 만에 비운 집
지난 설 전에 김치를 1kg만 주문했다가 명절 사흘 만에 통이 비어, 배송비를 또 내고 다시 주문한 일이 있으면 중량부터 다시 보게 되죠. 적게 사는 게 꼭 아끼는 쪽은 아니니까요.
여기는 1kg 11,900원에서 시작해 2kg은 7,900원, 3kg은 12,900원, 5kg은 22,900원, 9kg은 39,800원이 더해지는 식이에요. 9kg까지 가도 배송비 줄은 그대로 없고요.
미리 알아둘 게 하나 있어요. 개봉하면 반품과 교환이 안 되고, 단순변심이면 처음 배송비가 무료였던 만큼 왕복 6,000원이 붙어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은 무료니 받은 날 중량만 확인하고 열면 되고, 그러면 다시 주문하는 값 없이 겨울 한 철 분량이 한 번에 들어와요.
김장 대신 중량만 고르는 11월
담그는 쪽을 내려놓기로 했다면 다음은 먹을 양을 정하는 일이에요. 1kg 11,900원에서 시작해 9kg까지 붙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어느 쪽을 골라도 배송비는 없어요.
평일 저녁에 받아 통째로 넣어 두면, 올해 11월 주말은 김장 없이 지나가죠.